목욕·스킨케어 카테고리의 출산 준비물 17가지예요. 각 품목의 권장 수량과 구매 적기, 그리고 실제로 많이 고르는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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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으면 곤란한 필수 품목
목을 못 가누는 아기를 눕힌 자세로 씻기는 욕조예요. 등받이가 몸을 받쳐 한 손으로 씻길 수 있어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몇 cm 물에서도 사고가 나요. 물 받는 동안에도 곁을 떠나지 않아요
형편·취향에 따라 고르는 것
신생아 손톱은 얇고 빨리 자라 제 얼굴을 할퀴어요. 주 한두 번 잘라줄 때 쓰는 작은 가위예요.
권장 수량 1세트 · ⚠️ 깊게 자르면 살이 파여요. 자는 동안 흰 부분만 조금씩 잘라요
목욕 후 물기를 닦고 바로 발라 수분을 가두는 아기용 보습제예요. 하루 한두 번 온몸에 펴 발라요.
권장 수량 1~2개 · ⚠️ 새 제품은 팔 안쪽에 조금 발라 하루 지켜본 뒤 온몸에 써요
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통으로 씻기는 아기용 세정제예요. 손에 덜어 거품을 내 살살 문질러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거품이 남으면 피부가 당겨요.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궈요
목욕 직후 젖은 아기를 통째로 감싸는 모자 달린 타월이에요. 머리까지 덮여 체온이 덜 떨어져요.
권장 수량 2장 · ⚠️ 두꺼운 극세사는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한 냄새가 배기 쉬워요
액체 약이나 영양제를 아기 입 안쪽에 흘려넣는 도구로, 스포이드형·젖꼭지형·눈금 시린지형이 있어요. 신생아 유산균이나 비타민D를 매일 먹일 때, 예방접종 후 처방받은 시럽을 정해진 양만큼 먹일 때 써요.
권장 수량 1세트 · ⚠️ 생후 3개월 미만 아기가 열이 나면 집에 있는 해열제를 임의로 먹이지 말고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. 투약기가 있어도 용량과 투여 여부는 의사·약사 안내를 따라야 하고, 누운 채 목 안쪽으로 한 번에 밀어 넣으면 사레들릴 수 있으니 상체를 세운 뒤 볼 안쪽으로 나눠 넣으세요.
목욕물 온도를 숫자로 보여주는 온도계예요. 손 감각이 익숙해지기 전 37~38도를 맞출 때 써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배터리형은 오차가 생겨요. 손목 안쪽으로도 꼭 같이 확인해요
욕조 안에 걸쳐 아기 등과 머리를 받쳐주는 받침이에요. 혼자 씻길 때 두 손이 자유로워져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받쳐뒀다고 고정된 게 아니에요. 미끄러져 물에 잠길 수 있어요
마사지할 때 손이 부드럽게 미끄러지도록 쓰는 오일이에요. 두피에 굳은 태지를 불릴 때도 써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얼굴이나 접히는 살에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답답할 수 있어요
볼이나 팔접힘처럼 유난히 거친 곳에 로션 위로 덧바르는 되직한 보습제예요. 겨울에 손이 자주 가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진물이 나거나 번지면 자가 관리 대신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
아기 머리를 빗고, 두피에 앉은 태지를 오일로 불린 뒤 살살 걷어낼 때 쓰는 부드러운 빗이에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딱지를 억지로 긁으면 두피가 상해요. 걷히는 만큼만 해요
이가 나기 전, 수유 뒤 잇몸과 혀에 남은 젖을 닦아주는 손가락용 티슈예요. 하루 한 번 정도 써요.
권장 수량 1팩 · ⚠️ 깊이 넣으면 구역질을 해요. 입 앞쪽만 부드럽게 닦아요
탯줄이 떨어지기 전 배꼽 밑동을 닦는 데 쓰는 개별포장 알코올 솜이에요. 다만 요즘은 소독제를 바르는 것보다 마른 상태로 두는 쪽이 권장돼서, 병원에서 따로 안내받지 않았다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물건이에요.
권장 수량 1통(50~100매) · ⚠️ 배꼽 주변 피부가 붉게 번지거나, 고름·냄새가 나거나, 열이 나면 소독으로 버티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해요. 신생아 배꼽 염증은 빠르게 번질 수 있어요. 떨어질 무렵 피가 몇 방울 비치는 건 흔하지만, 계속 배어 나오면 확인이 필요해요.
이마에 둘러 물이 눈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막는 챙이에요. 앉혀서 머리를 감기는 시기부터 써요.
권장 수량 1개 · ⚠️ 헐거우면 흘러내려 오히려 눈을 가리거나 물이 고여요
물 뜨는 컵이나 물 뿌리는 인형처럼 욕조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. 목욕 거부가 시작될 때 써요.
권장 수량 1~2개 · ⚠️ 구멍 뚫린 인형은 속에서 곰팡이가 자라니 구멍을 막아 써요
목욕 중 얼굴·목주름·사타구니를 닦는 작은 수건이에요. 적셔서 배 위에 덮어두면 덜 놀라요.
권장 수량 1~2개 · ⚠️ 스펀지는 속이 잘 마르지 않아 세균이 늘어요. 자주 바꿔요
목욕 후 물기를 닦고 입혀두는 가운이에요. 로션 바르고 옷 입힐 때까지 몸을 덮어줘요.
권장 수량 1벌 · ⚠️ 젖은 채로 오래 입혀두면 오히려 체온을 뺏어가요
베베보드가 정리한 목욕·스킨케어 품목은 17가지이고, 그중 없으면 곤란한 필수는 1가지예요 — 아기 욕조. 나머지는 형편과 생활 방식에 맞춰 고르시면 돼요.
이 분류는 임신 32주 무렵부터 사기 시작하면 넉넉해요. 늦게 사도 되는 것은 임신 34주 전후까지 미뤄도 괜찮아요. 품목마다 구매 적기를 표시해 두었으니 급한 것부터 보세요.
9가지가 중고로 사도 괜찮아요 — 아기 욕조 · 손톱가위·손톱깎이 · 목욕타월(후드타월) · 탕온계. 짧게 쓰고 마는 물건이라 새것을 고집할 이유가 적어요. 다만 위생에 민감한 것과 안전 인증이 걸린 것은 새것을 권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