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후 몇 주간 이어지는 오로를 받아내는 두껍고 긴 패드예요. 분만 직후 병실에서부터 바로 쓰기 시작해요. 실제로 많이 고르는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했어요 — 적정 가격대와 함께 보고 바로 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어요.
⚠️ 한 시간 만에 다 젖을 만큼 출혈이 많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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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이렇게 골라요
출산 후 몇 주 이어지는 오로를 받아내는 두껍고 긴 패드예요. 일반 생리대보다 길고 흡수량이 많아 첫 며칠은 대체가 어려워요. 다만 양이 줄어드는 속도는 사람마다 크게 달라서, 쌓아두기보다 대형 한 팩으로 시작해 줄어드는 만큼 크기를 낮추는 편이 남지 않아요.
분만 직후 병실에서 쓸 것
대형 산모패드1.5~2.5만원
첫 2~3일은 한두 시간마다 갈아야 할 만큼 양이 많아요.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 뒤쪽 길이가 짧으면 흡수량과 상관없이 뒤로 새고, 침구까지 갈게 돼요
💬 병원에서 기본 제공하는 수량을 먼저 물어보세요. 입원 기간치가 나오는 곳이 많아 여분만 챙기면 돼요.
이 유형은 이런 제품이 있어요
양이 줄어든 뒤에는
중형·
보통 1~2주면 생리 중간 정도 양으로 줄어요. 그때부턴 익숙한 오버나이트가 덜 배기고 값도 절반 아래라, 남은 산모패드를 억지로 쓰는 것보다 편해요
💬 한 시간 만에 다 젖을 만큼 출혈이 많으면 패드를 바꾸기 전에 의료진에게 알리세요.
이 유형은 이런 제품이 있어요
제왕절개로 낳았다면
허리선까지 오는 팬티형1.2~2만원
수술 부위에 팬티 고무줄이 닿으면 움직일 때마다 쓸려요. 배 위쪽까지 덮는 형태는 상처선을 피해 걸쳐지고, 붓기가 남아 있는 첫 일주일을 넘기기가 한결 수월해요
💬 일회용 팬티와 함께 챙기면 며칠은 속옷 빨래를 건너뛰어요. 병원에서 어디까지 주는지 확인하고 여분만 사세요.
이 유형은 이런 제품이 있어요
위 유형은 '무엇이 더 좋다'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맞느냐로 나눈 거예요.
대부분의 부부가 필수로 준비하는 품목이에요. 다만 오버나이트 생리대로도 되지만 초기엔 산모패드가 훨씬 편해요. 준비한다면 2~3팩 정도면 충분해요.
임신 34~38주에 준비하면 알맞아요. 너무 일찍 쟁여 두면 아기에게 맞지 않을 때 그대로 남고, 늦으면 배송을 기다리다 급해질 수 있어요. 권장 수량은 2~3팩이에요.
보통 8천원~2.5만원 사이에서 고르면 무난해요. 대형 산모패드는 1.5~2.5만원, 중형·오버나이트는 8천~1.5만원, 허리선까지 오는 팬티형은 1.2~2만원 정도예요. 최저가만 보고 고르면 사양이 크게 다를 수 있으니 유형을 먼저 정하는 게 좋아요.
대형 산모패드(1.5~2.5만원) — 분만 직후 병실에서 쓸 것 / 중형·오버나이트(8천~1.5만원) — 양이 줄어든 뒤에는 / 허리선까지 오는 팬티형(1.2~2만원) — 제왕절개로 낳았다면 좋아요 자세한 차이와 고를 때 볼 점은 위 「이렇게 골라요」에 정리해 두었어요.
출산 직후엔 대형, 양이 줄면 중형·소형으로 바꿔요 병원에서 주는 수량을 확인하고 여분만 챙겨가요 피부에 닿는 면이 순면인지, 통기성이 좋은지 봐요 한 시간 만에 다 젖을 만큼 출혈이 많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