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관리사가 집으로 와서 산모 몸 관리와 신생아 목욕·수유를 돕고 산모 식사와 세탁까지 맡아 주는 서비스예요. 국가가 소득 유형에 따라 서비스 값의 일부를 대 주고 나머지가 본인부담금인데, 그 본인부담금까지 대 주는 지자체가 있어 사는 곳에 따라 실제로 내는 돈이 크게 달라져요. 고를 때 무엇을 보는지와 값의 범위를 유형별로 정리했어요.
⚠️ 본인부담금은 소득 유형으로 갈려요 — 2026년 단태아 첫째 표준 10일 기준으로 기초·차상위는 0원, 중위소득 150% 이하는 46만원대, 초과 예외지원은 70만원이에요. 여기에 지자체가 본인부담금을 대 주는 곳이 있어 실제 부담은 또 달라져요.
🎯 이렇게 골라요
건강관리사가 집으로 와서 산모 몸 관리와 신생아 목욕·수유를 돕고, 산모 식사와 세탁까지 맡아 주는 서비스예요. 표준 기간은 단태아 첫째 10일, 둘째 이상 15일, 쌍태아 15일, 삼태아 이상 25일. 값을 가르는 건 서비스가 아니라 돈을 누가 대느냐예요 — 국가가 소득 유형(건강보험료 기준)에 따라 일부를 대고, 남은 본인부담금을 지자체가 또 대 주는 곳이 있어요. 아래는 2026년 단태아 첫째 표준 10일 기준이에요.
기초생활수급·차상위 가구라면
A-가형 — 본인부담 없음0원
서비스 총액 116만 5천원을 정부가 전액 대요. 열흘을 쓰고도 내는 돈이 없어요. 신청만 하면 되는데도 몰라서 안 쓰는 집이 있어요
💬 수급·차상위 증명은 보건소에서 확인해 주니 서류를 미리 떼지 않아도 돼요. 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.
기준중위소득 150% 이하라면 (대부분이 여기)
A-통합형 — 절반 조금 넘게 지원본인부담 46만원
서비스 총액 146만 4천원 중 정부가 100만 2천원을 대고 46만 2천원이 본인부담이에요. 2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로 갈리니, 맞벌이라도 생각보다 여기 드는 집이 많아요
💬 건강보험료 고지서 한 장이면 어느 유형인지 바로 나와요.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확인해 보세요.
150%를 넘어서 못 받는 줄 알았다면
A-라형 — 예외지원으로 절반쯤 지원본인부담 70만원
기준을 넘어도 쌍생아·둘째아 이상·분만취약지·장애인 산모 등은 지자체가 별도 기준을 정해 지원할 수 있어요. 총액 146만 4천원 중 76만 4천원을 대 주고 70만원이 본인부담이에요 — 전액 자비(146만원)와 견주면 절반이에요
💬 "소득이 넘어서 안 되겠죠"라고 스스로 접지 말고 관할 보건소에 물어보세요. 예외지원 여부는 지자체가 정해요.
본인부담금마저 줄이고 싶다면
우리 동네 본인부담금 지원 확인최대 90% 추가 지원
남은 본인부담금을 지자체가 또 대 주는 곳이 있어요. 전액을 대 주는 곳부터 90%까지 대 주는 곳까지 있어서, 같은 열흘을 쓰고도 옆 동네와 수십만 원이 갈려요
💬 보건소에 "본인부담금 지원이 따로 있느냐"를 꼭 함께 물어보세요. 국가 지원 신청과 별개로 신청해야 하는 곳이 많아요. 우리 동네가 어떤지는 지역별 지원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표준 기간으로 모자라면
기간 연장
연장분은 대개 지원 없이 전액 내지만, 조리원 하루 값과 견주면 절반 아래예요. 제왕절개거나 쌍둥이면 표준 기간만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요
💬 연장은 처음 계약할 때 함께 정하는 편이 나아요. 도중에 늘리면 같은 관리사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.
집이 좁거나 낯선 사람이 부담스러우면
쓰지 않기0원
하루 8~9시간을 집에서 함께 보내는 서비스라, 공간과 성향이 안 맞으면 쉬는 게 아니라 신경 쓰는 일이 돼요. 친정·시댁 도움이 확실하다면 굳이 쓰지 않는 집도 있어요
💬 그래도 신청만 해 두는 것을 권해요. 바우처는 안 쓰면 그만이고, 막상 낳고 나서 필요해질 때는 이미 늦어요.
위 유형은 '무엇이 더 좋다'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맞느냐로 나눈 거예요.
꼭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. 친정·시댁의 도움을 받거나 산후조리원으로 대신하는 집도 많아요. 이용한다면 1회 (표준 10일) 기준으로 알아보면 돼요.
임신 32~36주에 알아보기 시작하면 알맞아요. 원하는 곳은 일찍 마감되기도 해서, 비교는 미리 해 두고 신청·예약 조건(취소·환불)을 함께 확인하세요.
보통 46만원이에요. A-가형 — 본인부담 없음은 0원, A-통합형 — 절반 조금 넘게 지원은 본인부담 46만원, A-라형 — 예외지원으로 절반쯤 지원은 본인부담 70만원, 우리 동네 본인부담금 지원 확인은 최대 90% 추가 지원, 기간 연장(자비 부담)은 하루 10만~15만원, 쓰지 않기는 0원 정도예요. 지역과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크니 같은 조건끼리 견줘 보세요.
A-가형 — 본인부담 없음(0원) — 기초생활수급·차상위 가구라면 좋아요 / A-통합형 — 절반 조금 넘게 지원(본인부담 46만원) — 기준중위소득 150% 이하라면 (대부분이 여기) / A-라형 — 예외지원으로 절반쯤 지원(본인부담 70만원) — 150%를 넘어서 못 받는 줄 알았다면 좋아요 / 우리 동네 본인부담금 지원 확인(최대 90% 추가 지원) — 본인부담금마저 줄이고 싶다면 좋아요 / 기간 연장(자비 부담)(하루 10만~15만원) — 표준 기간으로 모자라면 좋아요 / 쓰지 않기(0원) — 집이 좁거나 낯선 사람이 부담스러우면 좋아요 자세한 차이와 고를 때 볼 점은 위 「이렇게 골라요」에 정리해 두었어요.
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표준 지원기간은 단태아 첫째 10일, 둘째 이상 15일, 쌍태아 15일, 삼태아 이상 25일이에요 본인부담금을 대 주는 지자체가 있어요 — 우리 동네가 어떤지 먼저 확인하세요 본인부담금은 소득 유형으로 갈려요 — 2026년 단태아 첫째 표준 10일 기준으로 기초·차상위는 0원, 중위소득 150% 이하는 46만원대, 초과 예외지원은 70만원이에요. 여기에 지자체가 본인부담금을 대 주는 곳이 있어 실제 부담은 또 달라져요.